2006년 6월 15일 목요일

맥OSX 환경설정 - 시스템분야

Classic이란 Mac OS 9용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특별한 환경을 말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Classic를 통해서 X상에서 9 시스템으로의 전환없이 바로 9용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Mac OS X이 9과 전혀 다른 개념의 OS임에도 불구하고 Classic을 통해 굳이 9을 지원하는 것은, 역시 Mac OS 9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존도가 아직 높고, 9을 위해 개발된 S/W의 인프라를 외면할 수는 없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점차 9에 대한 지원이 줄고 개발인력이 X으로 이주하면서 조만간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치 MS가 Windows 98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NT를 중심에 두는 것과 같은 개념일 것이다.
일단 Classic을 사용하려면 시스템상에 Mac OS 9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Classic 패널은 시작/정지, 고급 및 메모리/버전 세 개의 탭으로 이루어져 있다.


3.4.1 Classic

1) 시작/정지 탭




이곳에서는 Classic 환경의 시작 및 정지, 재시동, 강제 종료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체크 상자를 통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일단 시스템에 Mac OS 9이 설치되어 있다면, 검색을 통해 시스템 폴더 목록에 나타나게 된다. 그 다음 해당 시스템을 선택하고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Classic 환경이 시작된다. 또한 Classic 환경에서 작동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여도 Classic 환경이 먼저 실행된다. 참고로 우측의 체크 상자에서 로그인시 Classic이 자동 실행되도록 할 수도 있지만, 시스템 부팅 시간이 길어지므로 권장하지는 않는다.

2) 고급 탭




고급 탭에서는 시동시 확장 파일을 모두 끄거나 시동전에 Mac OS 9.x의 파일 관리자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키 조합을 사용한다면 특정 키의 선택만으로 Classic의 시작 및 재시동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일정 시간 Classic 응용 프로그램이 비활성 상태이면 Classic이 잠자기 상태가 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데스크탑 재형성을 통해 아이콘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거나 도큐멘트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3) 메모리/버전 탭

이 탭에서는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Classic용 응용 프로그램들의 메모리 할당 상황과 버전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하단의 체크 상자를 선택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수행되어지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파악이 가능하다.

3.4.2 계정

Mac OS X은 유닉스 기반의 다중 사용자 OS 시스템이다. 즉, 사용자마다 각자의 계정을 생성하여, 다른 데스크탑 화면을 쓰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Panther에서는 그동안 불편하였던 계정 권한 관리나 사용자 전환 등에서 많은 보완이 이루어졌다.
계정 패널에서는 계정의 생성 및 삭제, 편집, 권한 관리 등 관련된 많은 부분의 설정이 이루어진다. 다만 root 계정의 활성화는 이부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Chapter 3. 필수 시스템 관리의 기타 부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사용자 계정 생성 단계:

1)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려면 먼저 패널 하단의 + 버튼을 클릭한다. - 버튼은 계정을 삭제할 때 사용한다.




그럼 위의 그림처럼 계정 정보의 입력을 요구할 것이다.

이름: 실제 사용자를 나타내는 이름을 입력한다. 별명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한글 입력도 가능하다.
ID 이름: 사용자를 분별하기 위한 것으로, 다른 사용자와의 중복이 불가능하다. 물론 한글 사용도 지원하지 않는다.

정보 입력이 이루어지면 기본적인 계정 생성은 이루어진 것이다.

2) 그림 탭을 선택하여 사용자를 나타내는 그림을 선택한다.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Apple 그림들을 선택하거나, 편집을 통해 원하는 그림을 사용할 수도 있다.

3) 보안 탭을 클릭하여 FileVault 사용 여부를 선택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개인 분야의 보안 패널 부분을 참조하길 바란다.
별도로 하단의 체크 상자를 선택하여 사용자를 관리자로 허용할 수 있다. 다만 관리자로 허용하게 되면, 별도의 권한 설정이 필요없어진다.

4) 만일 사용자를 관리자로 허용하지 않았다면, 제한 탭을 선택하여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한다.

일단 보안 탭에서 관리자로 허용하지 않은 일반 계정이라면, 보안이나 기타 이유로 어느선까지 권한을 주어야하는지 설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이 Jaguar에서는 터미널에서나 가능하였지만 Panther에서는 이 곳 제한 탭에서 가능하며, 특정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만 허용한다거나 일부 시스템 기능상의 제한을 줄 수 있는 등 상당한 수준의 계정 권한 관리가 가능하다.

5) 계정 목록 하단의 "로그인 선택 사항"을 선택하여 로그인에 관한 다양한 설정을 한다.

일단 최상단의 라디오 버튼을 통해 로그인 윈도우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 목록"을 선택하면 시스템에 생성되어 있는 계정들이 목록으로 표시되어, 원하는 계정을 선택하고 암호만 입력하면 로그인이 된다. 반대로 "이름과 암호"를 선택하면 목록대신 ID와 암호를 모두 요구한다.




자동으로 로그인: 시스템 시동시 별도의 인증 절차없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한다. 체크 상자를 선택하고 팝업 메뉴에서 원하는 계정을 선택한다.

잠자기, 재시동 그리고 시스템 종료 단추 가리기: 로그인 화면에서 해당 단추를 비활성화시킨다.

빠른 사용자 전환: 그동안 사용자 전환을 하려면 로그아웃을 통해서만 가능하였다. 그런데 로그아웃을 하게 되면 모든 응용 프로그램이 종료되어 다시 복귀할 때 불편한 점이 있었다. 빠른 사용자 전환은 이러한 불편없이 빠르게 사용자를 전환하게 해준다.
일단 빠른 사용자 전환을 가능하게 하면, 메뉴 막대에 현 사용자의 이름으로 메뉴가 생성된다.




이 메뉴에서 전환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선택하고 인증을 거치면 간단하면서도 작업의 종료없이 사용자 전환이 가능하다. 다시 현 사용자 계정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작업 상태가 유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다른 즐거움으로 Mac OS X의 OpenGL이나 Quartz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사용자 계정의 절차를 살펴보면서 계정 패널에서의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물론 이미 생성된 계정의 설정 변경도 가능하다. 다중 사용자 시스템에서는 계정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개인 사용자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보안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계정 관리의 소홀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허점을 남겨 둘 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3.4.3 날짜와 시간

날짜와 시간 패널은 '날짜와 시간', '시간대', '네트워크 시간' 등 세 개의 탭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여기서는 날짜와 시간, 국가별 시간대 및 표현 형식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타임 서버를 통해 여러 컴퓨터의 시간을 동기화시킬 수도 있다.

1) 날짜와 시간 탭

이 탭에서는 날짜와 시간의 수동 또는 NTP(Network Time Protocol)를 통해 UMT(Universal Mean Time)를 사용하여 자동 설정이 가능하다.




수동 설정을 위해서는 상단의 체크 상자를 풀고, 달력과 시계에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자동 설정을 원한다면, 상단의 체크 상자를 선택하고 해당 지역의 타임 서버를 선택하면 된다. 자동 설정을 하게 되면 UMT(혹은 Greenwith Mean Time:GMT)를 기준으로 시간이 설정되므로 여러 대의 컴퓨터 시간을 동기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UMT는 영국에 위치한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경도에 따라 시간 단위로 정한 표준시로, 우리나라의 경우 도쿄가 위치한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영국보다 9시간 빠른 시간을 쓰고 있다.

2) 시간대 탭

이 탭에서는 날짜와 시간을 수동으로 또는 자동으로 설정하는 것에 관계없이 시간대를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위치의 시간대를 선택하지 않으면, 시계가 잘못된 시간을 나타낼 수 있다.




UMT에 따라 24개의 시간대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지역을 선택시 표시되는 흰색 부분은 같은 시간대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 팝업 메뉴에서는 선택한 시간대에 위치하는 주요 도시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중국은 큰 영토에도 불구하고 전 국토에서 베이징을 기준으로 하여 영국보다 8시간 빠른 시간대을 사용하고 있다.

3) 시계 탭

이 탭에서는 시계의 종류 및 포맷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의 시간 통보 체크 상자를 통해서 15분, 30분 혹은 1시간마다 음성으로 알려주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음성에 관한 설정은 옆의 음성 사용자화 버튼을 클릭하여 할 수 있다.




3.4.4 말하기

간혹 영화 등을 보면 컴퓨터가 음성을 인식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장면을 보았을 것이다. 물론 그만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Mac OS X에서는 음성 인식과 텍스트를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말하기 패널은 음성 인식과 기본 음성, 말하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음성 인식 탭

Apple의 음성 인식 기능은 사용자가 말하는 내용을 인식하여 상호작용을 통해 음성으로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한다. 음성 인식 탭에서는 이에 대한 설정이 이루어진다.




먼저 Apple Speakable Items 라디오 버튼에서 켬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말하기 피드백 윈도우가 바탕화면에 나타난다. 여기서 ESC 키(아이콘 중단에 표시된 키를 말하며, 이는 듣기 탭에서 변경이 가능하다.)를 누르고 말하면, 컴퓨터가 인식을 하게 된다. 만일 듣기 탭에서 듣는 방법으로 "키를 사용하여 듣기 켬/끔 토글"을 선택했다면, 명령을 말하기 전이나 후에 컴퓨터에 말해야 하는 이름이 마이크 아래 나타난다. 그 이름을 먼저 말하고 명령을 말하면 된다.




사용할 수 있는 음성 명령 목록은 윈도우 아래 삼각형을 클릭하고 "말하기 명령 윈도우 열기"를 선택하면, 다음 그림과 같은 윈도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령 목록에 나타나는 명령 세트들은 명령 탭에서 활성화가 가능하다.
명령어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러한 명령어 인식 기능은 영문 명령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추가 생성이나 수정은 지원되지 않는다.




일단 음성 명령을 하게 되면, 말하기 피드백 윈도우에 사운드 레벨 미터가 색상으로 표현이 되는데 녹색이 적당하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적색은 소리가 너무 크다는 것을, 파란색은 너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2) 기본 음성 탭

기본 음성 탭에서는 매킨토시가 영문 텍스트를 읽어줄 때의 목소리와 발음, 속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음성 목록에서 원하는 목소리를 선택하면 그 음성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우측에 나타나며, 하단의 슬라이드를 통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하단의 재생 버튼은 선택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말하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탭

마지막으로 말하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탭에서는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문구 및 경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말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역시 영문으로 된 텍스트만이 가능하며, 편집도 가능하다.

3.4.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 OS X도 여느 운영체제처럼 업데이트가 많은 편이다. 특히, OS와 S/W의 버전 업그레이드가 여타 OS에 비해 상당히 많다. 이에 대해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논쟁보다는 발빠른 업데이트로 보다 나은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패널에서는 Apple이 수시로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설치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사용하려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패널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설치된 업데이트 두 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현재 설치된 버전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신규 또는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한다. Apple의 업데이트가 시간을 정해놓고 올아오는 것이 아니므로, 업데이트 스케쥴을 정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소프트웨어를 확인하거나 수동으로 확인을 할 수도 있다. 자동으로 확인을 원한다면, 업데이트 확인 체크 상자를 선택하고 팝업 메뉴에서 기간을 선택한다. 그럼 해당 기간마다 확인을 하여 업데이트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를 권장한다. 물론 수동을 원한다면, 체크 상자를 선택 해제하고 원할 때마다 이 패널에서 "지금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하단에는 최종적으로 확인을 한 시간을 보여주어 수동 업데이트에 도움을 준다.

일단 확인을 하여 다운로드할 소프트웨어를 발견하면 다음 그림처럼 목록으로 보여준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기 전에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목록에 나타난 항목을 클릭하여 하단의 필드에서 업데이트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혹 사용하지 않는 언어, 프린터 드라이버 및 응용 프로그램 등의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목록에서 선택하고 업데이트 > 업데이트 무시 메뉴를 선택한다. 이러면 선택된 항목의 소프트웨어를 무시하여 더 이상의 업데이트를 요구하지 않는다. 다시 업데이트를 원한다면 언제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무시한 업데이트 재설정 메뉴를 선택하여 무시된 업데이트들의 항목을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참고로, 경우에 따라 바로 업데이트를 하기보다는 다운로드를 받은 다음 추후에 업데이트 하기를 원할 수도 있는데, 업데이트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만을 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Library/Packages 폴더에 패키지를 다운로드하여 나중에 설치가 가능하다.

2) 설치된 업데이트 탭

이 탭에서는 그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설치된 소프트웨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의 "로그 파일로 열기" 버튼을 선택하여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참고로, Software Update.log 파일은 /Library/Logs 폴더내에 위치한다.

3.4.6 손쉬운 사용

손쉬운 사용 패널에서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각, 청각적인 면에서부터 키보드 및 마우스 사용까지 도와주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1) 보기 탭
일반적인 화면을 보는데 무리가 따르거나 불편하다면, 여러가지 변화를 주어 화면을 주시하는데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해준다.




Quartz 렌더링 및 구성 엔진을 사용하여 화면의 확대/축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확대/축소 선택사항을 통해 보다 세밀한 설정을 할 수도 있다.




흑백 전환 기능을 사용하면, 화면상의 대조가 높아져 텍스크를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text-to-speech)을 사용하여 프로그램, AppleScript를 실행하거나, 타이핑이나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프로그램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2) 듣기 탭

청각 장애인처럼 경고음을 듣는 것이 어려운 사용자에게 소리로 알려주는 대신 화면을 깜빡이게 하여 알려줄 수 있다. 하단의 음량 조절 버튼은 사운드 패널로 이동시켜 음량 조절을 쉽게 하도록 해준다.




3) 키보드 탭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여러 옵션을 제공하여 무리없이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여러 개의 키(command, option, control 및 shift 키)를 누르는 조합 키를 사용하는 것이 힘들다면, 키 연결을 켜서 입력되는 순서대로 조합하여 인식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키 입력이 어려운 경우에는 느린 키 반응을 켜서 키가 눌려졌을 때와 실제 반응 사이에 약간의 시간을 둘 수 있다.

4) 마우스 탭

마우스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는 숫자 키패드를 사용하여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킬 수 있다. 마우스 키를 켜면, 숫자 패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포인터 이동의 속도나 지연 시간도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 숫자 패드를 숫자 입력을 위해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유의바란다.




Panther에서는 메뉴, Dock, 윈도우, 도구막대, 팔레트 및 기타 컨트롤을 키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3.4.7 시동 디스크

Mac OS는 각 파티션마다 별도의 OS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매우 용이하여, 사용자들은 복수의 OS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패널은 매킨토시에 설치되어 있는 다양한 Mac OS를 검색해 보여줌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OS로 재시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시동 디스크 패널을 선택하면, 위의 그림처럼 매킨토시에 설치된 모든 OS를 검색하여 보여준다. 이곳에서 재시동을 원하는 볼륨을 선택하고 하단의 재시동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볼륨으로 재시동이 이루어진다. 만일 시동 볼륨만을 바꾸고 재시동은 원하지 않는다면, 볼륨을 선택하고 다른 패널을 빠져나오거나 시스템 환경설정을 종료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다음 시동시 바뀐 볼륨으로 시동될 것이다.



출처: http://www.happysun.co.kr/bbs/view.php?id=app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

맥OSX의 콘솔

콘솔
콘솔 유틸리티는 컴퓨터의 로그 파일을 볼 수 있는 유틸리티이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응용 프로그램과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서 발생한 오류 메시지를 로그 파일에 기록하게 된다. 이들 생성된 로그 파일들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에 문제가 생긴 경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된다. 물론 로그 파일의 내용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에 대한 설명은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콘솔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콘솔 윈도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로그 파일 보기

로그에는 경고 대화상자에서 볼 수 있는 메시지와 그밖의 나타나지 않는 다른 메시지들이 포함된다. 오류 메시지를 받은 경우, 로그 파일은이 문제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나타낼 수도 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이 메시지가 유용할 것다.
콘솔 윈도우에서 로그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도구 막대에서 로그 아이콘을 선택한다. 그럼 아래 그림처럼 로그 목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로그를 선택하면 된다. 더 많은 종류의 로그 목록을 원한다면 로그 옆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된다.




참고로 두 개 이상의 로그 파일을 동시에 보길 원한다면, 파일 > 콘솔 로그 열기나 시스템 로그 열기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 로그 파일 사용하기

로그 파일을 열어 보았다면, 그 다음은 로그 파일에서 필요한 부분을 해석하여 문제 해결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방금전에 발생한 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면 로그 파일의 마지막 부분을 원하겠지만, 로그 파일의 양이 방대하다면 원하는 부분을 찾기가 수월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때는 편집 > 찾기 메뉴를 선택하여 일반 텍스트 문서에서처럼 특정 단어를 사용하여 검색하면 된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콘솔 윈도우의 도구막대에서 지우기 아이콘을 선택하여 로그 윈도우를 초기화시킨 다음, 해당 문제를 다시 발생시켜 문제와 연관된 일련의 이벤트만을 얻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로그 파일에는 다음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 오류 메시지보다 자세한 정보
* 다른 곳에 나타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메시지
* 진행 메시지
*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개발자나 기술자에게 유용한 메시지

하지만 로그의 특성상 일반 사용자를 그를 이해하고 해결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로그에 기록된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다면, 이 로그 파일을 저장하여 문제를 해결할 개발자나 기술자에게 제공하길 바란다.


* 응용 프로그램 충돌 로그 보내기 및 보기

프로그램이 정지하면, "버그 리포트"라고 하는 해당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Apple에 전송하기 위한 윈도우가 나타나게된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 전송이 되며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가 꼭 고쳐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버그 리포트를 보내려 한다면, 윈도우에서 보고서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고, 응용 프로그램 충돌시 수행했던작업에 관한 설명을 서술하면 된다. 설명은 되도록이면 읽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자세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Apple측에서는이렇게 수집된 충돌에 관한 정보를 해당 응용 프로그램의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버그 리포트를 Apple에 전송시컴퓨터의 개인 정보의 전송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컴퓨터에서도 충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로그 파일에 기록한다. 이 로그 파일을 이용하여 응용 프로그램과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필요하다면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로그 목록에서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 충돌은 홈 폴더내의 /Library/Logs/CrashReporter폴더에 있으며,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 충돌은 /Library/Logs/CrashReporter 폴더내에 존재한다.

출처: http://www.happysun.co.kr/bbs/view.php?id=app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

맥OSX의 터미널

터미널

최근에 Unix나 이를 기반으로 하는 Mac OS X을 사용하기 시작한 사용자라면 윈도우와 마우스를 이용하는 GUI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편리함과 화려함이 Unix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Mac OS X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겉모양이 어찌 되었든 Mac OS X은 Unix를 기반으로 하는 운영체제이고, 그 강력함을 충분히 경험하려면 반드시 터미널을 통한 커맨드라인 방식을 사용하여야 한다. "커맨드라인은 MS-DOS 시절이나 필요한 것 아닌가* 윈도우가 훨씬 쉬운데” 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몇 가지 기초적인 작동 방법만 익히면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기초적인 작동 방식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발생한다. Finder 윈도우를 작성한 개발자는 사용자가 알파벳과 세부적인 기준으로 배열된 목록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메뉴를 간단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을 것이다. 이런 점이 커맨드라인을 익혀야 하는 이유이다.
커맨드라인에서는 수 많은 유틸리티를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면서 거의 무한하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연결 방식을 제공한다. 일단 커맨드라인의 기초적인 작동과 몇몇의 기초적인 유틸리티를 익힌다면 윈도우 시스템 사용자가 생각하지 못하는 강력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쉘 스크립트까지 작성하는 수준이라면 단 한 단어로 복잡한 명령을 실행할 수도 있다.


터미널을 처음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형태의 윈도우를 볼 수 있다. 윈도우 타이틀을 보면 'bash'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현재 사용하고있는 쉘의 이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옆의 숫자는 현재 터미널 윈도우에서 표현 가능한 가로x세로열을 가르키는데, 이는 윈도우의 사이즈에따라서 유동적으로 보여준다.




* 쉘(Shell)

먼저 쉘에 대한 설명이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쉘을 쉽게 표현하면 도스의 command.com이 하는 역할처럼 login 이후부터사용자가 입력하는 명령어를 기계어로 변역하여 커널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명령해석기를 말한다. Mac OS X에서는 기본적으로 /bin/csh(tcsh), /bin/bash, /bin/zsh 쉘을 제공하며, 원한다면 다른 쉘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종류로 인해 혼란스러운것도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진화되어온 결과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bash 쉘이 사용되며 터미널 환경설정에서 다른쉘을 지정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이미 익숙해진 tcsh을 사용하는데, 변경을 하려면 터미널 > 환경설정을 실행하고 다음의그림처럼 "다음 명령 실행"에서 사용할 쉘의 절대 경로(/bin/csh (tcsh), /bin/bash, /bin/zsh)를입력하면 된다.



- csh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개발된 프로그래머들에게 적합한 쉘이다. 대화형 사용법에서는 Bourne 쉘과 대부분 호환되지만 전혀 다른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히스토리 대체라는 복잡한 기능으로 대신하고 있지만 명령행 편집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 tcsh
확장 C 쉘. 명령행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 bash
Bourne again shell은 최초로 개발된 쉘인 Bourne shell의 변종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쉘이며, POSIX 호환이며 Borune shell과 호환되는 쉘로서 GNU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지고 배포되고 있다. 명령행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 zsh
Z 쉘. 가장 최근에 나온 쉘이며, 본 쉘과 호환된다. 명령행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 참고: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한 shell의 종류를 알아보려면 /etc/shells라는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 파일에는서버에서 지원되는 shell의 종류가 나열되어 있다. 다음 그림은 shells 파일의 내용을 pico 편집기를 통해서 본 것이다.




* UNIX 명령어 배우기

Mac OS X은 터미널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는 BSD UNIX에서 파생된 수백 개의 명령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추가할 수도 있다. 바로 이점이 한정된 수의 명령만을 가지는 대부분의 운영체제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다.
유닉스에서 명령은 그냥 파일일 뿐이다. 예를 들어 ls 명령은 bin이라는 디렉토리에 들어 있는 바이너리 파일이다. 따라서 ls 대신 다음처럼 완전한 경로명(절대 경로명이라고 부른다.)을 사용할 수도 있다.

$ /bin/ls

이 때문에 유닉스는 유연성을 가지면서도 강력하다. 새로운 유틸리티를 제공하려면 시스템 관리자는 명령을 저장하는 표준 디렉토리에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한 명령의 여러 버전도 설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테스트를 위한 새 버전의 유틸리티를 한 곳에 설치하고 나머지 버전은 다른 곳에 둠으로써 사용자들이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명령어의 "man"(manual) 페이지를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man 페이지는 다른 프로그래머들과 시스템 관리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머에 의해 쓰여지는 것인데, 자세히 읽으면 각 명령어의 기능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명령어의 man 페이지를 보려면, 터미널을 실행한 다음 "man"과 명령어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uptime 명령어를 익히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man uptime

그럼 Unix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명령어를 알아보도록 한다.

- 유닉스 기본 명령어

■passwd

자신의 패스워드를 바꾸는 명령이다. 유닉스, 특히 인터넷의 세계에서는 일반 컴퓨팅 상황에 비하여 훨씬 해킹에 대한 위험이 높다. 패스워드는 완성된 단어 보다는 단어 중간에 쉽게 연상 할 수 없는 기호를 삽입하여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ls (디렉토리의 파일 표시)

도스의 dir명령과 흡사한 명령다. 일반적으로 ls라고 입력했을 때에는 디렉토리와 파일만을 표시해 주지만, 사실 ls에는 도스의 dir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한 옵션을 지니고 있다. 다음은 자주 사용되는 몇가지 옵션이다.

ls -al : Hidden 속성의 파일을 표시해주는 a 옵션과 파일의 종류, 사용권한 등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는 옵션 l을 함께 사용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보고자 할 때 이용한다.

ls -aC : Hidden속성의 파일을 보여주되, 도스의 dir /w명령과 같이 한줄에 여러 개의 정보를 보여주도록 C옵션을 함께 사용한다.

ls -R : 도스의 dir /s 명령과 같이 서브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들을 보여주는 옵션 R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cd (Change Directory)

cd 명령어는 도스의 cd와 그 쓰임새도 같고 사용할 때에 한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그것은 도스에서는 cddos와 같이 사용하지만, 유닉스에서는 반드시 cd 뒤에 한칸을 띄우고 '' 대신 '/'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예) cd temp

유닉스의 디렉토리는 말 그대로 거미줄 같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따라서 개인의 홈 디렉토리로의 이동을 위하여 'cd ~'를 입력하면 자신의 홈디렉토리로 이동하도록 되어 있다. 참고로,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하려면 'cd ..' 라고 입력한다.


■mkdir (도스의 MD, Make Directory)

이 기능 역시 도스의 MD와 같은 기능을 하는 명령어이다. 옛날 도스책을 본 사용자라면 'MD (Make Directory-MKDIR)이라는 설명이 기억날 수도 있겠는데, 유닉스에서는 md라는 명령어가 아니라 반드시 mkdir로 디렉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rmdir (도스의 RD, Remove Directory)

rmdir 명령어는 도스의 RD 명령어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로, rmdir로 이용하면 된다는 것외에는 다른 점이 없다. 주의할 점은 절대로 자신의 홈 디렉토리를 지우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홈디렉토리는 '/Users/개인아이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


■mv (move)

마치 도스의 move와 같이 사용되는 명령어이다. 파일을 다른곳으로 이동시키거나 이름을 바꿀때 이용하는 명령어이다.


■cp (copy)

도스의 copy 명령어와 같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도스의 일반 옵션을 이용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옵션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옵션을 보고 싶을 때에는 'man cp'라고 입력하면 된다.


■rm (remove)

파일을 지울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도스의 DEL명령어처럼 사용하면 되지만, 주의할 점은 유닉스에서는 도스와 같이 undelete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터미널상에서 지운 파일은 복구가 불가능하다. 물론 휴지통을 찾아봐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삭제 명령들을 사용할 때에는 신중하길 바란다.


■pwd (현재의 디렉토리 표시)

현재 디렉토리를 표시할 필요가 왜 있는지 궁금해 할 수도 있지만,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사용자에게 일일이 현재 디렉 토리를 가르쳐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도스등 개인 사용자를 위주로 하는 시스템에서는 디렉토리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서 디렉토리를 모두 보여줘도 큰 지장이 없지만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디렉토리의 길이만 한줄을 넘기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현재 자신이 작업을 하고 있는 디렉토리가 어디인지 알수 없을 때 이용하는 명령어이다.


■alias

doskey alias와 비슷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쉘 명령어 alias는 말그대로 별명이다. 사용자는 alias를 이용하여 긴 유닉스 명령어를 간단하게 줄여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alias는 [alias ls 'ls -al']등과 같이 사용하면 되는데, 한 번 지정한 alias를 계속해서 이용하려면, 자신의 홈디렉토리에 있는 .cshrc(Hidden 속성)을 pico 등의 에디터를 이용하여 변경시키면 된다.


*참고: 터미널로 드래그 앤 드롭하기

터미널에서 다양한 명령을 사용하다보면, 경로를 찾아다니느라고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Mac OS X에서는 터미널로의 드래그 앤 드롭이 가능하여 경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 친화적인 OS라는 장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 실행 가능 파일을 실행하려면, 파일의 아이콘을 터미널 윈도우로 드래그하고 Return을 누른다.
* 터미널 윈도우나 텍스트 색상을 변경하려면, 색상 윈도우의 색상을 터미널 윈도우로 드래그한다. 윈도우의 빈 부분으로 색상을 드롭하면, 윈도우 배경이 해당 색상으로 변경될 것이다. 텍스트 위에 드롭하면, 텍스트가 새로운 색상으로 변경된다.
* 삽입 지점에 디렉토리 경로를 나타나게 하려면, 디렉토리(또는 디렉토리내의 파일)를 터미널 윈도우로 드래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작업 디렉토리를 데스크탑의 "Feedback" 디렉토리로 변경하려면, cd와 빈칸 하나를 입력한 다음, 데스크탑의 Feedback 디렉토리를 터미널로 드래그한다. 다음이 나타날 것이다.

[hostname:~] yourname% cd/Users/yourname/Desktop/Feedback

Return을 누르면 터미널이 Feedback 디렉토리로 변경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쉘과 자주 사용하는 Unix 명령어들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물론 더 많은 명령어와 옵션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사용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GUI 환경에서 안된다고 하여 터미널에서도 안될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임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터미널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깊이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응용 프로그램 자체가 난해하지 않을 뿐더러, 터미널의 사용 목적을 감안한다면 더 이상의 설명도 무의미하다고 본다. 혹시 터미널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원한다면 윈도우 설정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happysun.co.kr/bbs/view.php?id=app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맥OSX 파일시스템

1. 파일 시스템


1.1 파일 시스템이란?

파일 시스템이란 데이터의 최소 단위인 파일이 하드디스크, CD-ROM 등의 저장매체에 저장되는 방식을 말한다. 운영체제는 시스템의 디스크 파티션상에 파일들을 연속적이고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저장하는데 파일 시스템은 이러한 규칙들의 방식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파일 시스템은 시스템의 디스크나 파티션 그리고 파일 시스템의 형식을 말할 경우에도 쓰일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각각 파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할 때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디스크상에 파일 시스템이 없다면 이들도 동작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엄밀히 말하자면 파티션과 파일 시스템은 다른 것이다. 파일 시스템은 파티션을 구성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일 시스템을 포함하지 못한 파티션은 정상적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파일 시스템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초기화되고 파일 정보를 기록하기 위한 형식을 만드는 과정(흔히들 "Format"이라고 한다.)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파티션은 비로소 파일 시스템으로 사용될 수 있다.


1.2 파일 시스템의 종류

파일 시스템의 종류에는 수십가지가 있으며, 그 중에는 개인이 취미로 만든 것도 있다. 또한 하나의 파일 시스템이라도 버전에 따라서 기능과 성능이 다르다는 점도 유의하여야 한다.
이 중 Mac OS X에서 지원하는 파일 시스템으로는 Mac OS Extended Format(HFS+), Mac OS Standard Format(HFS), UFS, UDF for DVD 그리고 CD-ROM을 위한 ISO 9660 등이 있다.

HFS+ (Mac OS Extended Format)
이 포맷은 HFS+, 즉 Hierarchical File System Plus라고도 불린다. 이는 Mac OS X 상에서 디폴트 루트 및 부팅 볼륨 포맷이 된다. 이 HFS의 확장 버전은 단일 파일의 최소 크기를 줄임으로써 대규모 하드 디스크의 저장 용량을 최적화한다. 또한 대부분의 Mac OS 8 및 Mac OS 9 시스템 상의 표준 볼륨 포맷이기도 하다.

HFS (Mac OS Standard Format)
이 포맷은 HFS, 즉 Hierarchical File System이라고 불린다. 이는 Mac OS 8.1 이전의 Mac OS 시스템의 볼륨 포맷이다. HFS는 자원 및 데이터를 파일의 개별 "포크(forks)"에 저장하고 유형 및 크리에이터 코드를 포함한 다양한 파일 속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UFS (Unix File System)
4.4 BSD FFS(Fast File System)를 토대로 하는 "플랫"(즉, 싱글 포크) 디스크 볼륨 포맷이다. 4.4 BSD FFS는 대부분의 UNIX 운영 시스템의 표준 볼륨 포맷과 유사하다. FFS는 많은 서버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POSIX 파일 시스템 semantics를 지원한다.

UDF for DVD
이것은 DVD를 위해 사용되는 표준 포맷이다. 실제로 UDF는 CDROM/CDRW/DVD 등과 같은 ODD(Optical Disk Drive)의 파일 시스템으로,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데이타를 쓰고 지울수 있는 특징이 있다. 다시말하면, ODD의 데이터 호환성을 위하여 서로 다른 운영체제 간의 파일 교환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파일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ISO 9660
ISO 9660 파일 시스템은 같은 CD-ROM을 플랫폼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게 해주는 CD-ROM의 표준 파일 시스템이다. 1988년에 제정된 이 표준은 High Sierra라고 이름 붙여진 산업계의 그룹에 의해 개발되었다. CD-ROM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컴퓨터들에서, ISO 9660 파일 시스템에 기반을 둔 파일들을 읽을 수 있다.


1.3 HFS+의 특징

디스크는 본질적으로 논리 블럭(logical block)으로 불리는 것들의 일차원 배열이다. bit 단위로 관리를 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더 클 것이고, 파일 단위로 한다고 해도 일정한 크기가 없는지라 어려움이 있으니, 일정한 사이즈로 분할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보면될 것이다. 그러니 논리적 블럭은 디스크에서 RAM 등으로 데이터를 전송함에 있어서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가 된다.
처음 하드디스크를 초기화할 때, 맥 OS는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의 블럭으로 나누게 된다. 블럭은 일정한 수의 바이트 크기로 나뉘게 되는데,사실 블럭의 개수는 216(65536)개로 정해져 있다. 당연히 하드디스크 용량이 작으면 작을 수록 블럭 사이즈가 작아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블럭 하나하나는 더 이상 쪼개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즉 내가 17KB 크기의 문서를 하나 저장한다고 할때 각각의 블럭크기가 16KB라면 2개의 블럭에 저장을 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 또한 1KB 크기의 파일을 저장하든, 10KB 파일을 저장하든 16KB블럭을 1개 쓰기는 마찬가지가 된다. 결국 블럭 단위로 관리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단편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즉, 블럭에 파일을 기록하고남는 부분이 생긴다는 것이다. 또한 디스크의 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논리 블럭의 크기 또한 크게 잡아주게 되고, 낭비되는 부분 역시 증가하게된다.
여기서 HFS+ 포맷이 기존의 파일 관리 시스템인 HFS와 어떻게 다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HFS는 블럭 숫자가 정해져 있는데 반해,HFS+(Mac OS Extended Format)는 블럭 사이즈를 하드디스크 용량에 따라 다르게 할당한다. 예를 들어, 512MB에서1GB까지는 2KB짜리 블럭을 만들게 되고 1GB가 넘으면 4KB짜리 블럭을 만들게 된다. 훨씬 더 효율적인 하드디스크 사용이 되는 것이다.물론, 4KB 전후의 작은 파일을 많이 다루는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지만, 만약 주로 다루는 파일이 300KB를 넘나드는 그래픽 파일이라면그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튼 HFS+를 쓰면 공간 활용 면에서는 보다 더 효율적이다. 반면에 HFS에 비해 안정성 측면에서는떨어지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파티션을 통해 시스템이 담긴 시동 볼륨에는 안정성이 중요하므로 HFS를, 작은 크기 파일을 많이저장하게 될 작업 볼륨은 HFS+로 포맷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1.4 저널링이란?

저널링(Journaling) 기술은 기존의 fsck(File System Check)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데이터를 디스크에 쓰기 전에 로그(Log)에 남겨 시스템의 비정상적인 중단에도 로그(Log)를 사용해 fsck(File System Check)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파일 시스템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동작을 멈추기 바로 직전에 파일 시스템에 어떠한 수정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때문에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fsck에 의해서 관리되는 모든 부분을 다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저널링 기술을 사용한 파일 시스템의 경우에는 파일을 실제로 수정하기 전에 우선 로그(Log)에 그 수정된 내용을 저장한다. 때문에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동작을 멈추더라도 시스템의 파일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서 로그(Log)만을 검사하면 된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실제 파일 시스템에 수정 내용을 적용하면 되기 때문에 속도와 안정성이 더욱 뛰어나다. 보통 이러한 동작 수행을 리플레이(Replay)라고 한다. 만약 해당 로그(Log)에 저장된 내용이 불안정할 경우에는 복구 자체를 포기하기 때문에 파일 시스템이 불안정한 상태로 되지 않는다.
저널링 기술은 이미 리눅스 등의 OS에서는 수년전부터 적용되어 왔다. 엔터프라이즈급 운영체제로 급설장을 해오며 클러스터링과 서버에서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던 리눅스가 진정한 엔터프라이즈급 운영체제로 성장하기 위해 저널링 파일시스템은 필수적인 요건이었다. 그러한 현상이 지금의 Mac OS X에서도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Mac OS X이 처음 선보이면서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파일 시스템의 성능이었다. 지금의 컴퓨팅 환경은 속도와 안정성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Mac OS X의 UFS, HFS, HFS+ 파일 시스템 어느 것도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을 시키지는 못하였다. 결국 Jaguar까지 와서야 저널링에 대한 논의가 되어졌고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미 개인 사용자의 디스크 용량이 수십GB를 넘어섰고, 데스크탑과 서버와의 구분이 무색할 정도로 환경이 변한 시점에서 Apple의 '저널링' 기술의 도입은 당연한 결과임을 넘어 늦은 감을 지울 수가 없다.
그렇다면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따른 장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서버측에서 보자면, 수많은 사용자들이 입력하고 수정하는 내용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시스템이 다운(down)되더라도 다시 복구할 수 있는 확률이 기존 시스템보다 상당히 높아진다. 이것은 서버를 운영하는 운영자나 회사의 시스템 관리부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스템 재부팅(reboot)시 기존 시스템에서 보여주는 'fsck(file system check)'의 복구 시간은 파일 시스템이 기가 바이트(GB) 및 테라 바이트(TB) 급으로 격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것은 개인 사용자들의 컴퓨터 시스템의 저장용량도 점점 더 거대해지고 있는 현 추세에 부합된다.
물론 저널링 파일 시스템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파일 시스템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Log-ging 작업에 따른 오버헤드와 I/O가 많아지게 되어 시스템 관리자는 파일 시스템 관리의 정책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조건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만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Panther(Mac OS X 10.3)을 기준으로 저널링을 사용하려면, 터미널 또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된다. 어차피 결과는 같으므로, 좀 더 편한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한 저널링 사용 방법:

1)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한다.(홈 폴더의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 폴더내에 존재)

2) 저널링을 사용하고자 하는 볼륨을 왼쪽의 볼륨 목록에서 선택한다.




참고로 저널링은 Mac OS 확장(또는 H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볼륨에만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지우기 탭을 사용하여 초기화를 한다. Panther에서는 Mac OS 확장 또는 Mac OS 확장(저널링) 형식으로만 초기화를 할 수 있다.

3) 도구 막대에 있는 "저널링 사용" 아이콘을 클릭한다. 또는 파일 > 저널링 사용(Command+J) 메뉴를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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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링을 사용하면 아래의 포맷 형식의 이름이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바뀌게 된다. 저널링을 다시 해제하고 싶다면, 파일 > 저널링 사용 안함(Command + J) 메뉴를 사용하면 된다.


출처: http://www.happysun.co.kr/bbs/view.php?id=app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IBM PC에 맥OSX를 설치하자

최근에 나온 OSX86버전은 Tiger 10.4.6이다

웹상을 돌아다니다가 OSX86관련 기사를 보게되었다. 내용이즉, 맥용으로 제작된 OSX가, 정확히는 Intel맥(Intel칩이 달린 맥)용으로 제작된 OSX소스가 해커들의 손에 의해서 보통 일반 IBM PC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기사였다. 설치방법이 좀 복잡해 보였다만. 필자도 맥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던 터라 이번기회에 시도해보기로 했다.

먼저 필자가 참조한 포럼은 다음과 같다. 두 사이트 모두 간단한 절차를 거쳐 가입을 해야 글을 접할 수 있다.

OSX포럼
(해외) http://forum.osx86project.org/
(국내) http://x86osx.com/

멀티부팅이라던지, 이미지파일을 마운팅하는 방법같은 정보는 위의 포럼에서 얻길 바란다.

부풀어 오르는 마음으로 버츄얼 머신 VMware를 먼저 설치했다. 필자는 DVD레코더가 없는 관계로 데몬으로 이미지를 구동시킨후에 VMware로 설치를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VMware론 설치후 사용이 불가능할 줄 알고 DVD레코더를 살생각까지했었다. 하긴 가격대가 많이 떨어져서 5만원대면 하나 장만하겠더라. 하지만 지금같이 기술흐름이 빠른 시대에 4.7GB짜리 DVD는 너무 뒤떨어졌다. 하여튼 그렇게 구동을 하니..

무엇이든지 에뮬레이트된다는 소문의 프로그램이다


어라? 에러가 뜬다. 뭐가 잘못됬나? 사운드카드를 제거했다. 그리고? 에러가 자꾸나서 설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하드를 스카시로 잡았었다. 최근에는 맥에서도 IDE방식 하드를 쓴다고 하는데, 설정이 왜이렇게 잡혔지? 다시 고치니 드디어 구동이 되는 것 같다!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제거한후.. 다윈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팅할 디스크를 정한다. 여기서는 VMware에서 DVD롬으로 설정한 이미지로 부팅한다.

초기화면에서 ESC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뜬다. VM을 마우스클릭으로 활성화를 시키는 건 필수

 

엔터를 누르면 바로 설치가 시작된다. 세세한 메시지는 -v옵션으로 볼수있다

 

구동을 시키니 화면이 나타난다.

감격의 순간!


먼저 언어를 선택하라고 나온다.

한국어는 맨아래에 있다. 맥OS는 유니코드를 지원하기에 각 언어간의 호환이 자유롭다


언어를 선택하고 화살표버튼을 눌러주면..로딩메뉴가 잠시나마 뜬다.

이쁘장한 아이콘이 돋보인다!


초기화면이 나타났다.

깔끔한 화면이나타났다. 윈도의 복잡한 메뉴를 보다가 OSX를 보니 뭔가 좀 빠진것 같은 느낌?


상단에 배치된 메뉴를 통해 디스크 유틸리티로 들어가자.

포맷을 다시 해줘야 한다. 맥전용 파티션이 존재한다

 

처음에 하드를 SCSI로 설정해서 이부분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아서 조금 당황헀었다. 하드가 하나일 경우에 윈도가 설치된 하드를 포맷한 유저들이 많다고 들었다만 필자의 경우에는 윈도가 설치된 하드는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기에 어렵지 않았다. 포맷이 끝나면 디스크 유틸리티를 닫고, 소프트웨어 확인 동의서를 동의하자.

역시 공개버전이라서 해커들이 동의서도 손을 봐놓았다. (모든 권리가 없댄다!!)


다음은 정식으로 설치에 들어가는 부분이다. 운 좋게도 내겐 OSX에 딱 맞는 설치용량만큼의 하드디스크 여분이 있었다. OSX는 5.7기가의 용량을 필요로 하는데 프린터드라이버랑 다국어언어 파일을 삭제하니 2.8기가정도 된다.

맥은 펌웨어에 OS를 넣는다고 들었는데. 정말 가능한것일까?
2.8기가라면 요즘 세상에는 그렇게 대단한 용량도 아니다.


설치에 들어간다.

이 부분이 가장 오래걸린다. 하지만 윈도 플랫폼에 비하면 오래걸리는 것 같지는 않다.
필자의 경우에는 25분정도 소요된듯하다.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로는 17분


설치를 마치면 재부팅을 하게된다. 이 다음부터는 이미지 파일이나 VMware가 필요없다. XP에서 간단한 설정을 해주면 XP랑 멀티부팅이 가능하다. 멀티부팅관련된건 넘어가고..

재부팅 후 첫 OSX설정화면

다시 메뉴가 영문으로 나온다. 어쨋든 상관없이 이름을 입력하고 계속을 누른다


공개버전에 등록을 하라니. 말도 안된다. 나중에 등록한다를 클릭후 계속버튼

 

시간대를 설정한다. 지도에서 우리나라를 찍자. 그럼 메뉴가 뜬다

 

날짜와 시간. 그다지 설정할 게 없으니 그냥 넘기자

 

마침내 설치성공! 메뉴는 다시 한글로 바꾸어 주면 된다.
이제 맥의 세상으로 푹 빠져보자!

기분이 정말 좋다. 설치를 마치고 나니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다. worth trying! 왜냐? 인터페이스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아직 익숙하지는 못해서 익숙해지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것같다. 무엇보다도 눈에 확들어오는건 애니메이션 효과! 윈도에서라면 체제자체를 뜯어고쳐야 가능할것 같다. 윈도가 복잡해서 싫은 사람은 정말 사랑스러운 인터페이스다!

지금 쓰고 있는 광마우스가 M$제품인데, 맥OS에서 감이 그렇게 쾌적하지는 못하다. 그래서 박스에 모셔놨던 한컴번들 볼마우스를 꺼내서 연결했다. 훨씬 나은것 같다. 키보드는 PS/2방식인데 모두 작동했다. 그리고 필자의 사운드카드랑 비디오카드 모두 정상작동하는 것 같았다. 참고로 필자의 사양은 AC97와 NVIDIA Gforce MX400 온보드이다. 지금은 랜카드가 잡히지 않아서 인터넷을 안된다. 보니 Intel제 랜카드? (이런게 있었던가..필자도 지금알았다) 여분의 Realteck 랜카드가 있으니 시도를 해봐야겠다. 성공을 하게되면 다음 포스팅을 올리겠다. 지금은 맥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이랑 응용프로그램을 구하는게 우선이므로 윈도체제에 들어와있다. 그런데 구할 프로그램이 별로 없었다.

아마 맥OS는 윈도의 영원한 라이벌이 될지도 모른다. MS사도 오래전부터 맥OS를 IBM플랫폼에 옮겨오고 싶어했다. 그렇게 탄생한게 Windows가 아닌가? 하지만 역시나 호환성에서는 MS를 따라올 아직 없다. 확장성은 이제 곧 늘어나겠지만 필자는 지금 그대로도 좋다고 본다. 심플함 자체에서 나오는 매력이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것저것 많은 기능보다는 쾌적함이 더 필요한 세상이다.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DDR매니아는 모두 모여라. StepMania

Stepmania 4.0

최신버전은 온라인배틀도 지원하는 모양이다." tt_link="" tt_w="379px" tt_h="257px" tt_alt="" />

요즘은 DDR기계가 한국에 없는걸로 안다. 아마 한 두군대 있을지도 모르지만 글쎄.. 잘 작동하려나?

한국이야 뭐 워낙 대중문화 흐름이 빠르니 한번 물갈이가되고 나면 찾아보기도 힘들지. 난 필리핀에 있을때 DDR을 처음 접했다. 운동은 워낙에 안하는 나지만 DDR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다. 어린맘에 점프를 많이 하면 키가 클거라는 생각에서 였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정도 한다.

얼마전에 PlayStation용으로 나왔던 걸 개조한 DDR패드를 중고로 하나 들여놨다. 우리나라야 펌프에 밀려서 수입이 안되서 그런지 오리지날 DDR패드라는 건 없었다. 역시나. 그래도 작동은 잘한다. 문제는 음악이 너무 구식이라는 것. P2P를 뒤져봤다. Stepmania라는 걸 알게되서부터 너무나도 색다른 세사이 열렸다!!

글쎄 지금까지 나온 모든 댄스머신 프로그램이 호환되는 것이었다. 그전에 비트매니아를 본딴 BM98이나 믹스매니아처럼 DDR판 BM98이 Stepmania인것이다. 실제로 최근까지 나온 모든 댄스게임이 호환된다. Pump나 유럽버전 DDR까지 말이다. 문제는 Pump같은 경우는 외국으로 유출된 버전이 몇개 없는데, 그 버전들을 외국유저들을 즐긴후에Stepmania파일로 만들어낸후 인터넷에 유포를 해야지 어떻게든 구하는데.. 찾아본 결과 그렇게 많이는 없었다.

하기야. 지금 집에 있는 DDR패드로는 펌프는 못한다. 가운데 버튼이 안먹히니 다른 버튼을 대신 눌러가며 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냥 네방향 화살표로하는데..

외국사이트에 보니 이런 댄싱패드가 있더라.

USB로 연결하는 종류와

무선인 종류도 있다



저런거 가질수 있는 사람은 정말 복받은 사람이다. 9버튼은 물론(펌프및 DDR완벽호환) 무선이라닛!! 몇십만원을 주고라도 사고 싶어서 얼마나 하나 봤더니, 대량주문만 받는댄다. 털썩.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사야하는 건가보다.

요즘은 컴퓨터를 점점 멀리하고 싶어진다. 할 일을 못하고 계속 빠져드니 정말 못참겠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다가고 나중에 생각하면 아까워죽겠다. 그래도 DDR만은 가까이 하고 싶은데.. PMP를 산 목적도 컴퓨터를 멀리하기 위함이었건만. 그런데 DDR은 컴퓨터가 아니라도 된다. 게임기를 사면 되겠지만 가격은 감당못하고, 일반게임기에는 stepmania가 안돌아간다. 고성능 PMP중에 얼핏 stepmania를 돌릴수 있는 제품이 있다고는 들었다만, 내 PMP는 그런 고성능이 아니다.

당분간은 프로그램이 더 개발되도록 잠자코 있어야 겠다. 컴퓨터로 할수 밖에는 없는것인가!! PDA나 노트북이라면 되겠다만 난 그런 돈까지는 투자할 생각없다. 컴퓨터도 컴퓨터 나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면 얘기는 다를지도 모른다. 요즘 컴퓨터가 너무 복잡해서 정떨어지는건 나뿐인가? 어쨋든 전세계가 모두 DDR에 빠져드는 그날까지 난 DDR을 밟겠다. 정말 마이너한 취미를 가진것 같군.

착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우선 착하다는 정의를 살펴봅시다.

착―하다 [차카―][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1.(마음씨나 행동이) 바르고 어질다. 선(善)하다.
¶착한 행동.
2.마음씨가 몹시 곱다. ↔악하다.

착―히[부사].


우선 사전을 인용하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덕분에 상당한 수고를 더네요. 사전을 보니 착하다라는 말은 선하다나 곱다는 뜻으로 쓰는 말인것 같습니다. 물론 '마음씨'가 곱다는 뜻이지만 요즘에는 약간 의미가 변형되서 '자태'가 곱다는 그런 뜻으로도 쓰이는 것 같습니다.



마음씨가 바르고 어질다 또는 선하다라는 말은 솔직히 바로 이런것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잣대가 없습니다. 어떤분이 이미 말씀하신대로 상대적인 평가로만 가능한것이죠. 자신이 아무리 자신은 선하다라고 믿어봐야 다른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선하다고 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절대적인 선한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비교해서 착한지 아닌지 어느정도 판단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세상에는 절대적인 존제가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는 착하다는 말의 사전적의미를 상당히 왜곡시켜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우리가 말하는 착하다는 사전적의미의 선하다는 말에서 많이 벗어난것입니다. (아니면 사전적의미를 정의한 작가가 오해를 한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우리 자녀들은 부모님들께 칭찬으로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했을 때 부모님들께 착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죠. 즉, 아이들이 착한지 아닌지의 여부는 부모님들의 논리에 맞을때 결정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착한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합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자녀들을 키우게되면 똑같은 방식으로 훈계를 하죠. 그렇다면 그 부모님의 사상은 어디에서 온걸까요? 대체로 부모님의 사상은 대대로 물려받은 사상일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유교는 우리나라의 사상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아직도 그러한 영향이 남아있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그 사상을 버리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사상은 유교입니다. 그리고 유교가 우리가 말하는 착함 또는 선한것입니다.



또한 종교집단에서 제시하는 선함의 기준은 서로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종교는 외국에서 들어온 경우가 많은데, 각 종교의 기준에는 각 창시자의 민족적인 사상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기독교의 경우 히브리인들 즉, 유대인들의 사상을 반영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종교집단 내에서 말하는 선함의 기준과 우리 사회내에서 말하는 선함의 기준은 상당부분에서 차이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런 기준들의 모순들에서 스스로 어떠한 선택을 해야하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법에 제시된 어떤 기준을 한 종교집단에서는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로 군대에 가는 것을 죄악으로 여긴다던가 육식을 피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죄악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교집단내에서도 선택이가능하죠. 물론 시선들이야 약간 따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유의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릴레이를 시작하신 분이 쓰신 주제설명을 보니 도덕적으로 산다는 말과 착하다는 말이 같은 것으로 씌여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도덕교과서나 우리 사회가 기준으로 삼는 윤리교과서에 씌여진 대로 사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 걸까요? 혹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가요? 이 질문은 상당히 설득력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도덕적으로 착하게 산다는 건, 우리나라 헌법 또는 도덕교과서에 씌여진대로 산다는 것이지 다른 타 종교나 다른 곳에서 말하는 그런 선함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선하게 산다는 건, 유교사상에 맞게 살면서 법을 지키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건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렇지만 어떠한 나라에서든 법을 어기면 징역을 살고 그에 맞는 형벌을 내립니다. 누구도 이런 형벌을 좋아하지는 않죠. 그렇기에 법을 어기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신의 생활에 해가 가지 않으려면 말이죠. 하지만 법을 조작하고 법망을 피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사람들은 법은 어기지 않았지만,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사람이죠. 반대로, 선을 베풀기 위해 어떤 사람을 도와준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사람이 탈옥을 한 사람이라고 친다면, 그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했지만 법을 어긴 사람입니다. 이 두가지 예 모두 선하다는 판정을 받기에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한 분야를 어겼기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도덕적이나 법적으로 완벽하게 선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선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물론 종교계내에서 선한사람과 우리 사회에서 선한사람의 기준이 다르니 차이점을 극복하는 건 각 개인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한가지 기준만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를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떤 무엇하나도 완벽한것이 없기때문입니다. 어떤 지방에서는 올바른 행동이지만 다른 지방에 갔을때는 전혀 환대받지 못하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 각각의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기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한 사회를 이룹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언제나 논쟁이 일어나겠죠. 서로 자신이 맞게 생각한다고 할겁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회는 결코 조용하지만은 못할 것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 제 취지가 여기있습니다. 한가지 생각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충분히 상대방의 입장을 숙고한 후에 판단을 해야지 세상이 평화로워 진다는 것이죠. 결코 우리나라에서 착하게만 살아서는 세계 평화를 이끌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사상이나 종교문제가 적기로 유명합니다. 요즘 웹상이나 각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이렇다할만 축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족도 단일민족이고 언어도 하나요, 사상도 같은 사상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민족성은 지금까지 장점으로 여겨졌습니다만 이제 우리의 미래는 어떠할지 생각해 봐야하겠지요. 세계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어학습열풍만봐도 그렇죠. 일본어 영어로만이 아니라 아랍어 중국어 스페인어등 각국의 언어학습의 열풍도 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점차 세계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민족성 특성상의 문제점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쁜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사상의 대립이 역사적으로 그리 많지 않았던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포용적인 외국과의 경쟁에서 고립될지도 모릅니다. 중국만봐도 시장의 분석이 상당히 까다로운 곳으로 분류됩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한국같은 단일시장에서 가능한것이 중국시장에서는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한 것들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한가지 사상만을 가진 국가에서 다원화된 사상을 가진 국가로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다른 사상들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포용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꾸려나가야합니다. 미래의 세상은 이미 다가와있습니다. 외국은 이미 더이상 먼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동료로 다가와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가고자한다면 많은 것을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착하게 산다는 말은 죽은 말이라고 생각합시다. 색안경을 벗고 더 넓은 생각을 포용해야합니다.

초등영어 기본 800단어 (교육부제시)

초등영어 기본 800단어 (교육부제시)
A
1. a, an (하나의)
2. about (~에 관하여)
3. across (~를 가로질러)
4. act (행동)
5. address (주소)
6. afraid (두려워하다)
7. after (~후에)
8. afternoon (오후)
9. again (다시)
10. age (나이)
11. ago (~전에)
12. air (공기)
13. airport (공항)
14. album (사진첩)
15. all (모두)
16. along (~을 따라서)
17. always (항상)
18. among (~사이에서)
19. and (그리고)
20. angry (성난)
21. animal (동물)
22. answer (대답)
23. any (어떤)
24. apartment (아파트)
25. apple (사과)
26. arm (팔)
27. around (~주위에)
28. arrive (도착하다)
29. as (~같은/~로서)
30. ask (묻다)
31. at (~에)
32. aunt (이모, 고모)
33. autumn (가을)
34. away (떨어져)
B
35. baby (아기)
36. back (뒤에)
37. bad (나쁜)
38. bag (가방)
39. ball (공)
40. balloon (풍선)
41. banana (바나나)
42. band (끈/악단)
43. bank (은행)
44. base (기초)
45. basket (바구니)
46. bath (목욕)
47. be (~이다)
48. beach (해변)
49. bear (공)
50. beautiful (아름다운)
51. because (~때문에)
52. become (~이되다)
53. bed (침대)
54. before (~이전)
55. begin (시작하다)
56. behind (~뒤에)
57. bell (종)
58. below (~아래)
59. bench (긴의자)
60. beside (~옆에)
61. between (~사이에)
62. bicycle(bike) (자전거)
63. big (큰)
64. bird (새)
65. birthday (생일)
66. black (검정색)
67. blow (물다)
68. blue (푸른)
69. board (판자)
70. boat (배)
71. body (몸)
72. book (책)
73. bottle (병)
74. bowl (사발)
75. box (상자)
76. boy (소년)
77. bread (빵)
78. break (깨뜨리다)
79. breakfast (아침식사)
80. bridge (다리)
81. bright (밝은)
82. bring (가져오다)
83. brother (형제)
84. brown (갈색)
85. brush (솔)
86. build (세우다)
87. burn (불타다)
88. bus (버스)
89. busy (바쁜)
90. but (그러나)
91. butter (버터)
92. button (단추)
93. buy (사다)
94. by (~옆에)
95. bye (안녕)
C
96. calendar (달력)
97. cake (케이크)
98. call (부르다)
99. camera (카메라)
100. camp (야영지)
101. can (할수있다)
102. candle (양초)
103. candy (사탕)
104. cap (모자)
105. capital (수도/대문자)
106. captain (우두머리)
107. car (자동차)
108. card (카드)
109. care (걱정/돌보다)
110. carry (나르다)
111. case (경우)
112. cassette (카세트)
113. cat (고양이)
114. catch (붙잡다)
115. ceilling (천장)
116. center (중앙)
117. chair (의자)
118. chalk (분필)
119. chance (기회)
120. change (바꾸다)
121. cheap (값싼)
122. cheese (치즈)
123. chicken (닭)
124. child (어린이)
125. chopstick (젓가락)
126. church (교회)
127. circle (원)
128. city (도시)
129. class (학급)
130. classmate (동급생)
131. clean (깨끗한)
132. climb (오르다)
133. clock (시계)
134. close (닫다)
135. clothes (옷)
136. cloud (구름)
137. club (클럽)
138. coat (코트)
139. coffee (커피)
140. coin (동전)
141. cold (추운)
142. color (색깔)
143. come (오다)
144. computer (컴퓨터)
145. cook (요리하다)
146. cool (시원한)
147. copy (사본/베끼다)
148. corner (모퉁이)
149. count (세다)
150. country (지역)
151. course (과정)
152. cousin (사촌)
153. cover (덮다)
154. cow (암소)
155. crayon (크레용)
156. cream (크림)
157. cross (가로지르다)
158. cry (울다)
159. cup (컵)
160. curtain (커튼)
161. cut (자르다)
D
162. dad(dy) (아빠/아버지)
163. dance (춤추다)
164. danger (위험한)
165. dark (어두운)
166. date (날짜)
167. daughter (딸)
168. day (낮/하루)
169. dead (죽은)
170. deep (깊은)
171. deer (사슴)
172. desk (책상)
173. dial (다이얼)
174. diary (일기)
175. dictionary (사전)
176. die (죽다)
177. dinner (저녁)
178. dirty (더러운)
179. dish (큰접시)
180. do (하다)
181. doctor (의사)
182. dog (개)
183. doll (인형)
184. dollar (달러)
185. dolphin (돌고래)
186. door (문)
187. down (아래에)
188. draw (그리다)
189. dream (꿈)
190. dress (드레스)
191. drink (마시다)
192. drive (운전하다)
193. drop (떨어지다/방울)
194. drum (북)
195. dry (마른)
196. duck (오리)
E
197. ear (귀)
198. early (일찍)
199. earth (지구)
200. east (동쪽)
201. easy (쉬운)
202. eat (먹다)
203. egg (계란)
204. empty (텅빈)
205. end (끝)
206. engine (엔진)
207. enjoy (즐기다)
208. enough (충분한)
209. eraser (지우개)
210. evening (저녁)
211. every (모든/모든이)
212. example (예/보기)
213. excellent (뛰어난)
214. excite (흥분시키다)
215. excuse (용서하다)
216. exercise (연습)
217. eye (눈)
F
218. face (얼굴)
219. fact (사실)
220. fair (공정한)
221. fall (떨어지다/가을)
222. family (가족)
223. far (멀리떨어진)
224. farm (농장)
225. fast (빠른)
226. fat (살찐)
227. famous (유명한)
228. father (아버지)
229. feel (느끼다)
230. few (다소/양이적은)
231. field (들판/경기장)
232. fight (싸움)
233. fill (채우다)
234. film (필름)
235. find (찾다)
236. fine (좋은/맞은)
237. finger (손가락)
238. finish (끝내다)
239. fire (불)
240. fish (물고기/낚시하다)
241. fix (고정시키다)
242. flag (깃발)
243. floor (마룻바닥)
244. flower (꽃)
245. fly (날다/파리)
246. follow (뒤를 따르다)
247. food (음식)
248. fool (바보)
249. foot (발)
250. for (~을 위하여/~동안)
251. forget (잊다)
252. fork (포크)
253. free (자유로운)
254. fresh (신선한)
255. friend (친구)
256. from (~로 부터)
257. front (앞/정면)
258. fruit (과일)
259. full (가득 찬)
260. fun (즐거움)
G
261. game (놀이)
262. garden (정원)
263. gas (가스/휘발유)
264. gate (문)
265. gentle (온화한)
266. get (얻다)
267. girl (소녀)
268. give (주다)
269. glad (기쁜)
270. glass (유리/컵)
271. glove (장갑)
272. go (가다)
273. god(God) (신,하느님)
274. gold (금)
275. good (좋은)
276. grandmother (할머니)
277. grape (포도)
278. grass (풀/잔디)
279. gray (회색)
280. great (큰)
281. green (녹색)
282. ground (땅/기초)
283. group (단체)
284. grow (성장하다)
285. guitar (기타)
H
286. hair (머리카락)
287. half (절반)
288. hall (회관/넓은방)
289. hamburger (햄버거)
290. hand (손)
291. handle (손잡이)
292. happen (발생하다)
293. happy (행복한)
294. hard (단단한/열심히)
295. hat (모자)
296. hate (미워하다)
297. have (가지고 있다)
298. he (그/남자)
299. head (머리)
300. hear (듣다)
301. heart (마음/심장)
302. heavy (무거운)
303. hello (여보세요)
304. help (돕다)
305. hen (암탉)
306. here (여기에서)
307. hi (안녕하세요!)
308. hide (숨기다)
309. high (높은)
310. hiking (하이킹/도보여행)
311. hill (언덕)
312. hit (때리다)
313. hold (잡다)
314. hole (구멍)
315. holiday (휴일)
316. home (집)
317. hope (희망)
318. hose (호스)
319. horse (말)
320. hospital (병원)
321. hot (뜨거운)
322. hotel (호텔)
323. hour (시간)
324. house (주택)
325. how (어떻게)
326. hundred (100)
327. hungry (배고픈)
328. hurry (서두르다)
329. hurt (다치게하다)
I
330. I (나)
331. ice (얼음)
332. idea (생각)
333. if (만약)
334. ill (만약병든)
335. in (~속)
336. ink (잉크)
337. interest (흥미)
338. into (~속으로)
339. introduce (소개하다)
340. island (그것)
341. it (그것)
J
342. job (직업)
343. join (가입하다)
344. juice (주스)
345. jump (뛰어오르다)
346. jungle (밀림지대)
347. just (오직/겨우)
K
348. keep (지키다/견디다)
349. key (열쇠)
350. kick (차다)
351. kid (아이)
352. kill (죽이다)
353. kind (친절한/종류)
354. king (왕)
355. kitchen (부엌)
356. knee (무릎)
357. knife (칼)
358. knock (두드리다)
359. know (알다)
L
360. lady (숙녀)
361. lake (호수)
362. lamp (등불)
363. land (땅)
364. large (큰/넓은)
365. last (마지막/최근)
366. late (늦은)
367. laugh (웃다)
368. lead (인도하다)
369. leaf (잎)
370. learn (배우다)
371. leave (떠나다)
372. left (왼쪽)
373. leg (다리)
374. lesson (학과)
375. let (허락하다)
376. letter (편지/글자)
377. library (도서관)
378. lie (눕다/거짓말하다)
379. light (빛)
380. like (좋아하다/~같은)
381. line (선/줄)
382. lion (사자)
383. lip (입술)
384. list (목록)
385. listen (듣다)
386. little (작은)
387. live (살다/생생한)
388. long (긴)
389. look (바라보다)
390. lose (잃다)
391. lot (많은)
392. loud (소리가 큰)
393. love (사랑하다)
394. low (낮은)
395. luck (행운)
396. lunch (점심식사)
M
397. ma'am (아주머니)
398. mad (미친)
399. mail (우편)
400. make (만들다)
401. man (사람/남자)
402. many (많은)
403. map (지도)
404. march (행진/3월)
405. market (상점)
406. marry (결혼하다)
407. matter (문제)
408. may (~해도좋다/5월)
409. meat (고기)
410. meal (메달)
411. meet (만나다)
412. melon (멜론)
413. meter (미터)
414. middle (한가운데)
415. milk (우유)
416. million (100만)
417. minute (분/순간)
418. mirror (거울)
419. Miss (~양/호칭)
420. model (무형)
421. mom(my) (엄마)
422. money (돈)
423. monkey (아침)
424. month (달/1개월)
425. moon (달)
426. morning (아침)
427. mother (어머니)
428. mountain (산)
429. mouth (입)
430. move (움직이다)
431. movie (영화)
432. Mr. (~씨)
433. Mrs. (~여사)
434. much (많은)
435. music (음악)
436. must (~해야한다)
N
437. name (이름)
438. narrow (좁은)
439. near (가까운)
440. neck (목)
441. need (필요하다)
442. never (결코~않다)
443. new (새로운)
444. news (뉴스)
445. next (다음의)
446. nice (좋은)
447. night (밤)
448. no (아니다/없다)
449. noise (소음)
450. north (북쪽)
451. nose (코)
452. not (아니다)
453. note (공책)
454. now (지금)
455. number (숫자)
456. nurse (간호원)
O
457. o'clock (~시 정각)
458. of (~의)
459. off (떨어진/끄다)
460. office (사무실)
461. often (흔히/종종)
462. oh (오!)
463. oil (기름)
464. okay(OK) (좋아)
465. old (늙은)
466. on (~위에)
467. once (한 번)
468. only (오직)
469. open (열린)
470. or (또는)
471. orange (오렌지)
472. other (그밖의)
473. out (밖에)
474. over (~위쪽에)
P
475. page (쪽)
476. paint (칠하다)
477. pair (짝)
478. pants (바지)
479. paper (종이)
480. pardon (용서하다)
481. parent (부모)
482. park (공원)
483. party (파티)
484. pass (통과하다)
485. pay (지불하다)
486. peace (평화)
487. pear (배)
488. pen (펜/만년필)
489. pencil (연필)
490. people (사람들)
491. piano (피아노)
492. pick (따다/골라내다)
493. picnic (소풍)
494. picture (그림)
495. piece (조각)
496. pig (돼지)
497. pilot (조종사)
498. pin (핀)
499. pine (소나무)
500. pink (분홍)
501. pipe (파이프/관)
502. place (장소)
503. plan (계획)
504. plane (비행기)
505. plant (식물)
506. play (놀다)
507. please (기쁘게하다/제발)
508. pocket (주머니)
509. point (점수/요점)
510. police (경찰)
511. pool (웅덩이)
512. poor (가난한)
513. post (기둥/우편)
514. poster (포스터)
515. potato (감자)
516. practice (연습/습관)
517. prsent (현재/선물)
518. pretty (예쁜)
519. print (인쇄하다)
520. problem (문제)
521. pull (끌다)
522. push (밀다)
523. put (놓다)
Q
524. queen (여왕)
525. question (질문)
526. quick (빠른)
527. quiet (조용한)
R
528. radio (라디오)
529. rain (비)
530. rainbow (무지개)
531. read (읽다)
532. ready (준비가 된)
533. real (실제하는)
534. record (기록하다)
535. red (빨강)
536. remember (기억하다)
537. repeat (반복하다)
538. rest (휴식)
539. restaurant (식당)
540. return (되돌아가다)
541. ribbon (리본)
542. rice (쌀)
543. rich (부유하다)
544. ride (타다)
545. right (오른쪽/옳은)
546. ring (반지/고리)
547. river (강)
548. road (길)
549. robot (로보트)
550. rock (바위)
551. rocket (로켓)
552. roll (구르다)
553. roof (지붕)
554. room (방)
555. rose (장미)
556. round (둥근)
557. ruler (자)
558. run (달리다)
S
559. sad (슬픈)
560. safe (안전한)
561. salt (소금)
562. salad (샐러드)
563. same (같은)
564. sand (모래)
565. say (말하다)
566. school (학교)
567. score (점수)
568. sea (바다)
569. season (계절)
570. seat (의자/좌석)
571. see (보다)
572. sell (팔다)
573. send (보내다)
574. service (봉사하다)
575. set (놓다)
576. shall (~인 것이다)
577. shape (모양)
578. she (그녀)
579. sheep (양)
580. sheet (시트/한 장)
581. ship (배)
582. shirt (셔츠)
583. shoe (구두)
584. shoot (쏘다)
585. shop (가게)
586. short (짧은)
587. shoulder (어깨)
588. shout (외치다)
589. show (보이다)
590. shower (소나기/샤워)
591. shut (닫다)
592. sick (아픈)
593. side (옆/측면)
594. sign (기호/신호)
595. silver (은)
596. sing (노래하다)
597. sir (~님/~씨)
598. sister (자매)
599. sit (앉다)
600. size (크기)
601. skate (스케이트)
602. skirt (치마)
603. sky (하늘)
604. sleep (잠자다)
605. slide (미끄러지다)
606. slow (느린)
607. small (작은)
608. smell (냄새나다)
609. smile (웃다)
610. smoke (연기)
611. snow (눈)
612. so (그와같이)
613. soap (비누)
614. soccer (축구)
615. sock (양말)
616. soft (부드러운)
617. some (약간의)
618. son (아들)
619. song (노래)
620. soon (곧)
621. sorry (슬픈/유감의)
622. sound (남쪽)
623. soup (스프)
624. south (남쪽)
625. space (공간/우주)
626. speak (이야기하다)
627. speed (속력)
628. spell (철자)
629. spend (낭비하다)
630. spoon (숟가락)
631. sport (운동경기)
632. spring (봉/용수철)
633. square (정사각형)
634. stairs (계단/사닥다리)
635. stamp (우표)
636. stand (서다)
637. star (별)
638. start (출발하다)
639. station (정거장)
640. stay (머물다)
641. steam (증기)
642. step (한걸음)
643. stick (막대기)
644. stone (돌)
645. stop (멈추다)
646. store (가게)
647. storm (폭풍우)
648. story (이야기)
649. stove (스토브/난로)
650. straight (곧은)
651. strange (이상한/낯선)
652. strawberry (딸기)
653. street (거리)
654. strike (치다)
655. strong (강한)
656. student (학생)
657. study (공부)
658. stupid (어리석은)
659. subway (지하철)
660. sugar (설탕)
661. summer (여름)
662. sun (태양)
663. supermarket (슈퍼마켓)
664. supper (저녁식사)
665. sure (확실한)
666. surprise (놀라운)
667. sweater (스웨터)
668. sweet (달콤한)
669. swim (수영)
670. swing (흔들리다)
671. switch (스위치)
T
672. table (탁자/식탁)
673. take (잡다/가져가다)
674. talk (말하다)
675. tall (키가 큰)
676. tape (테이프)
677. taste (맛보다)
678. taxi (택시)
679. tea (차)
680. teach (가르치다)
681. team (팀)
682. telephone (전화기)
683. television (텔레비전)
684. tell (이야기하다)
685. temp (절)
686. tennis (테니스)
687. test (시험)
688. than (~보다[도])
689. thank (감사하다)
690. that (그것)
691. the (그[정관사])
692. then (그때)
693. there (그곳에)
694. they (그들)
695. thick (두꺼운)
696. thin (얇은)
697. thing (사물)
698. think (생각하다)
699. thirsty (목마른/갈망)
700. this (이것)
701. thousand (1,000)
702. through (통해서)
703. throw (던지다)
704. ticket (표)
705. tie (메다)
706. tiger (호랑이)
707. till (~까지)
708. time (시간)
709. tired (피곤한)
710. to (~으로/~까지)
711. today (오늘/현재)
712. toghether (함께)
713. tomato (토마토)
714. tomorrow (내일)
715. tonight (오늘밤)
716. too (또한/많은)
717. tooth (이)
718. top (꼭대기)
719. touch (만지다)
720. town (도시)
721. toy (장난감)
722. train (훈련)
723. travel (여행하다)
724. tree (나무)
725. trip (여행)
726. truck (화물차)
727. true (참된/진짜의)
728. try (노력/시도하다)
729. tulip (튤립)
730. turn (돌다)
731. twice (두 번)
U
732. umbrella (우산)
733. uncle (삼촌)
734. under (~아래에)
735. understand (이해하다)
736. until (~까지)
737. up (위에)
738. use (사용하다)
739. usual (보통의)
V
740. vacation (휴가)
741. vegitable (야채)
742. very (대단희/몹시)
743. video (비디오)
744. vilage (마을)
745. visit (방문하다)
746. violin (바이올린)
W
747. wait (기다리다)
748. wake (잠이깨다)
749. walk (걷다)
750. wall (벽)
751. want (원하다)
752. war (전쟁)
753. warm (따뜻한)
754. wash (씻다)
755. waste (낭비하다)
756. watch (시계)
757. water (물)
758. way (길)
759. we (우리)
760. weak (약한)
761. wear (옷입다)
762. weather (날씨)
763. week (주)
764. welcome (환영하다)
765. well (상당히)
766. west (서쪽)
767. wet (젖은)
768. what (무엇[의문사])
769. when (언제[의문사])
770. where (어디[의문사])
771. which (백색)
772. white (누구[의문사])
773. who (어느쪽[의문사])
774. why (왜[의문사])
775. wide (넓은)
776. will (~할 것이다)
777. win (이기다)
778. wind (바람)
779. window (창문)
780. wing (날개)
781. winter (겨울)
782. with (~와 함께)
783. woman (여자)
784. wonder (놀라다)
785. wood (나무)
786. word (낱말/말)
787. work (일)
788. world (세상)
789. write (쓰다)
790. wrong (나쁜)
Y
791. yeah (예[찬성/긍정])
792. year (해/1년)
793. yellow (노랑색)
794. yes (네[대답])
795. yesterday (어제)
796. yet (아직)
797. you (당신)
798. young (젊은)
Z
799. zero (영[0])
800. zoo (동물원)

2세대 PMP T600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는 소문의 PMP

생각보다 괜챦다. 하지만 역시나 배터리가 그리 오래는 안간다." tt_link="" tt_w="351px" tt_h="241px" tt_alt="" />

처음엔 노트북대용으로 쓰려고 샀다. 이것저것 제품설명을 하는데는 노트북만한건 없지만 그리 필요성을 못느끼고 PMP란 제품으로 눈을 돌려봤다.

그림파일재생, 텍스트파일, 동영상파일, 녹음, TV out등 멀티미디어기능은 톡톡히 해낸다.

최근에는 User Interface업데이트 및 Text To Speech기능을 추가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능을 PMP에서도 쓸수 있다. TTS가 뭐냐면 텍스트문서파일을 컴퓨터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다. 상당한 기능이다. 누구든 이 작은 기계가 이런기능까지 지원하는 걸 보면 놀랄듯하다. 우리 집안에선 분명히 그랬다.

문제는 컴퓨터를 가까이하면서 항상 파일을 업데이트해주지 않으면 매일 같은 파일을 돌려가며 봐야한다. 컴퓨터를 덜하고 책이나 읽고 영화나 보려고 생각했었는데.. 어째 컴퓨터를 만지는 시간이 더 늘어나버렸다!! 지금 난 PMP를 자료창고로쓴다. 실제로 하드디스크가 들어가있어서 상당한 자료가 들어간다.

리뷰: http://www.buyking.com/news/2006/01/news200601261230257

Ms Natural Keyboard Pro + Intelli Mouse Optical

MS Natural Keyboard Pro

기능키가 많은게 특징. 다만 디자인은 그렇게 썩 예쁘장하지는 않다." tt_link="" tt_w="500px" tt_h="320px" tt_alt="" />

MS Intelli Mouse Optical

버튼이 5개나 달렸다. 게다가 프로그램설정으로 각 기능을 넣을 수 있다." tt_link="" tt_w="542px" tt_h="351px" tt_alt="" />

옥션에서 1만원에 파는걸 샀다.

중고인데 상태가 꽤 괜챦다. 평소에 키보드가 정말 탐이 나서 옥션에 뒤져본것 뿐인데 마우스까지 딸려왔다.

솔직히 마우스는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나름대로 잘쓰고 있다.

특히 버튼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기능을 넣을 수 있어서 더 끌리는 것 같다.

이것 쓰다가 다른 마우스 쓰라고 하면 고민된다. *^-^*

내추럴 키보드를 잘 안쓰는 사람들은 아마도 두벌식자판에 익숙해져서 'ㅠ'키가 오른쪽에 있는 게 싫은듯 싶다.

동생이 키보드보고 막 쌍시옷소리를 해대길래 그냥 잘 모셔뒀다.

나중에 고이고이 간직하며 혼자쓸테다. 얼마나 편한지 모르는 걸?

써본사람만이 안다네 그 편안함!

2006년 6월 13일 화요일

크레신 커널형 이어폰



색상 : SILVER(Body) / 코드길이 : 0.8m / In-Ear(커널) 착용 제품
   
* 뛰어난 명료도 및 고음질 구현 제품
* 외부 소음 차단 구조 : 뛰어난 차음성으로 지하철, 버스 탑승 등 외부 소음 차단 필요시 적합 
* 편안한 착용 : 목걸이형/일반형 변환 가능 코드 / 大, 中, 小 이어패드 중 Size 선택 착용 가능

* 정 격
- 형 식 : 밀폐형 다이나믹
- 사용유니트 : 직경 11.5 mm
- 임피던스 : 16 Ω
- 음압감도 : 97 dB/mW
- 최대허용입력 : 40 mW
- 주파수특성 : 20 ~ 20,000 Hz
- 코드길이 : 0.8 m
- 플러그 : 직경 3.5 mm 스테레오 골드 플러그
- 중량 : 6.2 g(코드제외) 
- 코드타입 : 목걸이형 / 일반형

※ 부속물 : 大, 中, 小 이어패드 각 1쌍

저가형인듯하다. 이어폰에 대한건 아는게 없는 나로선

브랜드라는 것, 그리고 디자인하나만으로 살 맘이 든다.

목걸이형이라 동생한테 선물로 주면 좋아할것 같다.

2만원 <옥션>

손가락 볼펜



재밋는 물건이다. 좀 비싼듯.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다.

1만 3천원 <펀샵>

리뷰: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556008346

Vertical Mouse




말이 필요없는 마우스

구입하는 이유는 '그저 편하니까'

6만 5천원 <편샵>

리뷰: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9404

[Mac/Xp용] 마이티 마우스



Mighty Mouse 특징

- 제품번호: MA086FE/A
- 터치감 인식 상단 버튼
- 360도 회전하는 Scroll Ball
- 강약 인식 사이드 버튼
- 광 마우스
- PC에도 사용 가능


5만 9천원 <옥션>



완전히 새로운 휠이 장착된 마우스를 만나보십시오. Mighty Mouse에는 스크롤 휠 대신 혁신적인 Scroll Ball이 달려있습니다.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Mighty Mouse의 상단 케이스 안에 숨겨져 있는 터치감 인식 기술 덕분에 컴퓨터에서 문서를 보면서 손가락을 들어올리지 않고도 문서의 이곳 저곳을 누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버튼이 하나 달린 마우스만 있어도 각종 응용 프로그램에 잘 들어맞는 버튼 네 개짜리 마우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클릭하고, 굴리고, 쥐고, 스크롤 해보십시오. Mighty Mouse와 함께 한다면 길고 어지러운 문서도 문제없이 볼 수 있습니다.

빠르고, 강합니다.
마우스의 버튼은 처음에 하나뿐 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두 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크롤 휠과 토글 기능이 내장된 광 마우스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Mighty Mouse처럼 사용하기 쉬운 마우스는 지금껏 없었습니다. Mighty Mouse는 멀티 버튼 마우스의 장점과 애플 고유의 상단 케이스 디자인이 결합되어, 모양과 기능이 모두 뛰어납니다. 버튼 하나로 움직이는 간편함과 멀티 버튼처럼 뛰어난 효율성을 직접 경험하여 보십시오.

어디든지 누비십시오.
시간은 둥글게 돌아갑니다. 우주도 휘어있습니다. 왜 마우스만 직선으로 움직여야 합니까?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스크롤 이상의 기능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Mighty Mouse는 마우스에서 손을 전혀 떼지 않은 채 손가락 하나만 이용하여 부드럽게 굴릴 수 있는 Scroll Ball이 있어 360도 회전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한 손으로 열어놓은 파일이나 문서의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녀 보십시오. 다른 손으로 커피잔을 들고 있거나 타이핑을 해도 iPhoto의 큰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고, iMovie HD나 Final Cut Pro의 프로젝트를 시간순으로 훑어보고, GragageBand와 Logic Pro의 메뉴 바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클릭입니다.
Mighty Mouse의 매끈한 상단 케이스 아래 숨겨져 있는 터치감 인식 기술은 여러분이 어느 부분을 클릭하는 지 정확하게 짚어내므로 버튼 두 개짜리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Mighty Mouse의 혁신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애플의 엔지니어들은 강약 인식이 가능한 버튼을 Mighty Mouse의 양 옆에 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우스 양 옆을 살짝 힘주어 쥐기만 해도 Mac OS X Tiger에 있는 Dashboard나 Expos?를 를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Mac OS X Tiger와 Mighty Mouse
Mighty Mouse는 일반 마우스와 달리 Mac OS X Tiger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Dashboard의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pos?를 통해 보고, 감추고, 고르는 작업도 간단합니다. 또한 Mac OS X Tiger에서 Mighty Mouse를 프로그램 할 수 있으므로, 클릭으로 어떤 작업을 할지 결정만 하면 됩니다.

Mighty Mouse는 이름 그대로 강력한 성능을 가진 마우스로, 크기는 작지만 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이음새 하나 없는 상단 케이스가 돋보이는 Mighty Mouse는 보기에도 멋집니다. 그리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Scroll Ball은 역사상 가장 작은 입력도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에 그저 놀라고만 있지 마십시오.

휠이 아니라 볼입니다.
스크롤을 하지 않으면 이 웹페이지를 읽을 수 없습니다. 매일 파일, 이메일, 웹페이지를 누비고 다니려면 수평으로, 수직으로 스크롤을 해야 합니다. 이제 손가락 끝만 움직여도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Mighty Mouse의 Scroll Ball은 작은 센서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손가락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모니터 상의 여러 창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Scroll Ball을 이용해 긴 문서나 웹페이지를 위아래로 스크롤 해보고, iMovie에 있는 프로젝트를 시간순으로 보거나 좌우로 길게 펼쳐진 엑셀 문서를 좌우로 스크롤하여 보십시오.

하지만 화면의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하는 데 반드시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다. Mighty Mouse의 Scroll Ball을 이용하면 360도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 45도 각도로도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iPhoto나 Adobe Photoshop의 커다란 이미지를 종횡무진으로 이동하며 보고, PDF 파일을 통째로 미리보기 해보십시오. Scroll Ball은 모니터에 뜬 창을 책을 읽는 것처럼 누빌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Scroll Ball 자체가 마우스 버튼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버튼
오늘날 버튼이 여러 개인 마우스를 쓰는 세상에서 버튼이 하나인 마우스의 운명은 그다지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클릭할 일이 엄청나게 많은데 누가 버튼 하나짜리 마우스를 찾겠습니까? 다행히도 Mighty Mouse는 터치감 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오른쪽 버튼이 없어도 오른쪽 버튼 클릭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매끈한 상단 케이스 밑에 있는 센서는 마우스를 클릭한 곳과 당신의 클릭 의도를 짚어내므로 버튼이 두 개인 마우스가 아닌 두 손가락이 필요할 뿐입니다. Mighty Mouse의 왼쪽을 누르면 버튼이 하나인 마우스처럼 작동합니다. 오른쪽을 누르면 해당 프로그램의 팝업 메뉴를 보여주므로 편집, 복사, 다운로드 등을 마우스만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쥐어보십시오
Mighty Mouse를 '버튼 하나로 버튼 두 개짜리 기능을 하는 마우스'라고 부르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Mighty Mouse의 네 부분이 손가락의 움직임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Mighty Mouse는 왼쪽, 오른쪽 버튼 작동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누르면 세 번째 마우스 버튼이 되는 Scroll Ball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Mighty Mouse의 양 옆에 달린 버튼은 강약 인식 기술이 적용되었으므로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의 압력을 인식합니다. 이 기술은 Mac OS X Tiger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마우스의 양쪽을 가볍게 쥐는 것 만으로도 Expos?를 활성화시켜 화면에 나타난 모든 창을 볼 수 있습니다. Mac OS X Tiger 10.4.2 이상을 사용한다면 Mighty Mouse의 설정을 바꾸어 Spolight이나 Dashoboard 등 원하는 프로그램이 열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운영 체제에서 작업의 흐름을 잃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마우스를 찾고 계셨습니까? 여기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꼭 맞는 마우스
애플의 기술진들은 운영 체제와 Mighty Mouse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Mac OS X Tiger의 모든 기능을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croll Ball 버튼을 예로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Scroll Ball 버튼은 Dashboard를 실행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어, 클릭 한 번이면 세계의 다양한 정보들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ghty Mouse의 사이드 버튼을 사용하면 Expos?로 열려 있는 모든 윈도우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버튼들을 여러분이 직접 프로그램 할 수도 있습니다. Mighty Mouse의 오른쪽 클릭/왼쪽 클릭 기능도 사용할 수 있으며, Dashboard, Expos?, Spotlight, Application Switcher 또는 기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Mac OS X Tiger의 편리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이 모든 것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Mac OS X Tiger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셨습니까? Mighty Mouse를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뭐든지 척척
Mighty Mouse를 프로그램하려면 Mac OS X Tiger의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키보드 & 마우스 환경설정을 열어보십시오. 드롭다운 버튼 메뉴, 이동, 스크롤 및 이중 클릭을 조절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 버튼과 보조 버튼을 선택하고, Mighty Mouse로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 기능도 사용자화 할 수 있습니다. Mighty Mouse의 환경설정은 관리하기가 매우 쉬우므로 언제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ghty Mouse는 Mac OS X Tiger와 함께 사용할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ghty Mouse는 Mac OS X Tiger와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Tiger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어도 Mac OS X을 사용한다면 Mighty Mouse를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화 설정을 하려면 Mac OS X Tiger가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Tiger로 업그레이드하고 Mighty Mouse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세계를 경험하여 보십시오.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멋지고 우아한 Mighty Mouse를 쓸 권리가 있습니다. 멀티 버튼 마우스의 표준 드라이버가 함께 제공되므로 Windows 2000과 Windows XP가 설치되어 있고, USB 1.1이나 USB 2.0 포트가 있는 PC에서도 Mighty Mous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 Mighty Mouse
모델 명 MA086FE/A
전원 USB 케이블
케이블 USB 1.1 (USB 2.0 포트 호환)
Scroll Ball 360도 회전 Scroll Ball
버튼 프로그램에 최적화 된 버튼(최대 4개): 터치감 인식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 상단 케이스, 강약 인식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 양 옆 버튼, Scroll Ball
트랙킹 광 마우스
모양 타원형
시스템 요구 사항 Mac OS X (Mac OS X 10.4.2 Tiger 이상 권장) 또는 Windows 2000 이나 Windows XP

소프트웨어 버전 호환 기능
Mac OS X v10.4.2 이상 스크롤 활성화/비활성화, 주 버튼 또는 보조 버튼으로 지정, Expos? 활성화, Dashboard 표시, Spotlight 열기, 응용 프로그램 전환, 응용 프로그램 열기 가능.
Mac OS X v10.3.9 또는 10.4.1 이전 주 버튼 또는 보조 버튼으로 지정, Expos? 활성화. Mac OS X v10.4 or 10.4.1에서는 Dashboard 표시 가능.
Mac OS X v10.3.8 이전 멀티 버튼 스크롤 마우스로 사용 가능.
Windows 2000 또는 Windows XP Mouse 제어판을 확인하십시오.

사용하기 편하고 정확합니다.
이음새 하나 없는 Mighty Mouse의 상단 케이스는 왼손이나 오른손 구별없이, 손의 크기에 상관없이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광 마우스이기 때문에 먼지가 끼지 않으므로 손의 움직임을 항상 정확하게, 제대로 전달합니다.

마우스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Mighty Mouse에서 나는 소리는 디자인만큼이나 경쾌합니다. 오디오 피드백이 적용된 Mighty Mouse는 움직임에 따라 다른 소리를 냅니다. Mighty Mouse는 내부에 초소형 스피커가 있어 버튼을 누르는 소리와 Scroll Ball이 움직이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Tiger
Mac OS X Tiger는 200여가지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Mighty Mouse는 여러분이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Scroll Ball 버튼으로 Dashboard를 실행할 수 있으며, 사이드 버튼으로 Expos?를 실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또한 Mighty Mouse를 다음과 같이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Scroll Ball 버튼에서 Application Switcher가 실행되도록 설정하여, 스크롤 한 번이면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버튼 중 하나를 Spotlight 검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하여 빠르게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이드 버튼을 사용하여 Expos?로 모든 창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대신,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 창들만 보이도록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Mighty Mouse의 각 버튼을 누르면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드롭 다운 메뉴에서 “other”를 선택하고 Finder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됩니다.
상단 케이스 버튼을 기본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왼손잡이들이 편리하게 마우스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도 함께 사용하세요
Mighty Mouse의 환경설정을 변경하면, Mac은 이 설정을 기억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용자와 컴퓨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도 편리합니다. 여러분의 Mac에 있는 각 사용자가 자신만의 환경설정으로 Mighty Mous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Mighty Mouse를 단순한 싱글 버튼 마우스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버튼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특정 프로그램만을 실행할 수 있도록 Mighty Mouse를 설정하고 시스템 환경설정을 잠글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Mighty Mouse를 사용하면 Mac 사용이 행복해집니다.

공중 마우스 G2




<멀티 마우스>

* 바닥에서는 무선 마우스로 사용

* 공중에서 들고 사용 가능


<활용 예>

* 대형 TV에 컴퓨터를 연결하여 영화나 게임을 즐기시는 분

* 프레젠터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 (별도로 프레젠터를 구입하지 않고 G2 하나로 모두 해결 가능)

* 카 PC 컨트롤러로 사용


※ 폐인모드 지원

공중마우스를 사용하면 책상 위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자세에서도 마우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나치게 편리한을 추구하다가 게을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_^


- 수신거리 약 10m 책상 위에서는 일반적인 무선 광 마우스와 동일하게 사용 (800dpi)
- 윈도우 98 SE/ME/2000/XP 환경 혹은 8.0 이상 버전의 매킨토시 환경
- USB 1.1 이상
- CD-ROM 드라이브
- 사용 가능한 USB 포트


8만 9천원 <옥션>

리뷰:

* ZDNet 동영상 리뷰
http://www.zdnet.co.kr/webtv/digital/0,39034168,39143606,00.htm

* DreamWiz 매니아 트렌드 리뷰
http://mt.dreamwiz.com/review/review_list.asp?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