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화로 발의 피로를 20%감소시켜준대는 신발이다. 13만원 정도 한다.
Play now, Pay later Pay now, Play later.
심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Update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만들었고,
섬머타임(DST: Daylight Saving Time)에 따라서 바뀌는 시간도 함께 나옵니다. 섬머타임(DST)이 적용되는 국가인지 확인하신후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간 옆에는 업무시간인지 점심시간인지를 알려주는 문구가 뜹니다. (진정한 귀차니즘 -_-a)
자작입니다. 퍼가시는분은 출처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임스딘과 생을 마감했다는 유명한 차이다. 어쩌다가 디자인을 한번 봤는데 너무 예쁘다. 1954년부터 1955년까지 100대만 생산되었다고 하는데 현재 돌아다니고 있는 차는 복제품(replica)이 대부분일듯 하다. 복제품을 이베이에 뒤져보니 2,700달러. 한번 렌트해서 끌고 다녀볼까..?